레몬밤잎추출물

Melissa Officinalis Leaf Extract

피부를 정돈하고 향을 더하지만 실제 향은 별도 향료인 경우가 많아요.

알아 둘 점

성분표에는 배합 함량이 적히지 않으며 성분의 영향은 들어간 양과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달라져요.

공식 분류나 별도로 알아 둘 점이 없는 성분이에요.

건강·환경 정보

건강 영향

식물에서 얻은 추출물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자극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식물 성분 역시 체질이나 피부 조건에 따라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어요. 평소 피부가 민감하거나 접촉성 피부염을 겪은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사용 전 주의 깊게 반응을 살피시는 편이 좋습니다.

환경 영향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알려진 정보가 많지 않아요.

성분 상세 설명

화장품에서는 피부 컨디셔닝과 은은한 식물성 향, 항산화 보조 성분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활화학제품에서는 상쾌한 레몬향 이미지를 강화하거나 식물 유래 성분 구성을 강조하려는 목적으로 들어가기도 해요. 꿀풀과 다년생 허브인 레몬밤의 잎을 물이나 글리세린, 에탄올, 부틸렌글라이콜 같은 용매로 우려내어 만들며, 어떤 용매를 쓰느냐에 따라 성분 구성이 달라집니다. 잎 자체에는 로즈마린산 같은 폴리페놀류와 상쾌한 휘발성 향 성분이 들어 있어요.

지중해 연안과 서아시아가 원산지인 레몬밤은 잎을 비비면 레몬 향이 나며 오래전부터 허브차와 전통 약용 식물로 쓰여 왔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허브로 친숙해서 천연 식물 추출물을 내세우는 제품에 자주 쓰이지만, 소비자가 오해하기 쉬운 부분도 있어요. 제품명에 레몬향이 적혀 있어도 이 추출물이 그 향을 온전히 내는 것은 아니며, 실제 상쾌한 향은 별도의 향료를 더해 입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품 뒷면의 전성분표를 읽으실 때는 표기 방식과 순서를 확인해 보시면 좋아요. 전성분표에는 '레몬밤잎추출물'뿐 아니라 '멜리사잎추출물'이나 영문명인 'Melissa Officinalis Leaf Extract'로 적힐 수 있고, 같은 식물의 오일인 'Melissa Officinalis Leaf Oil'과는 서로 다른 원료입니다. 추출물은 전체 배합에서 소량만 쓰이는 경우가 많아서, 성분 목록 뒤쪽에 적혀 있다면 아주 적은 양이 들어갔다고 읽으시면 됩니다.

이 성분이 든 제품 2개

성분사전에 등록된 제품 가운데 이 성분이 포함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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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사전 · 생활화학제품 전성분 정보

성분사전의 정보는 신고 원문과 제품 표기를 옮겨 적은 내용이에요. 제품의 품질 평가나 의학적 진단을 대신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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