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이야기
제품 뒷면의 전성분 표시를 확인해 보면 적힌 이름은 과탄산소다 딱 하나뿐이에요. 표백제나 세정제를 고를 때 여러 복잡한 화학 물질 이름 사이에서 고민하셨던 분이라면 오히려 성분이 너무 단순해서 의아하실 수도 있어요.
이 단 하나의 성분이 바로 표백과 세정 작용을 온전히 해냅니다. 과탄산소다는 물과 닿으면 활성산소 거품을 일으키는 물질이에요. 이 거품이 섬유에 밴 누런 찌든 때와 곰팡이를 없애 주는 역할을 해요. 성분 사전에서는 산소계 표백제뿐 아니라 세탁조 세정제, 얼룩 제거제, 탈취제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향료를 따로 넣지 않아 EU 향료 알레르기 표시 대상 성분도 전혀 들어 있지 않아요.
초록누리에 등록된 공식 신고 정보를 보면 활용 범위가 꽤 넓어요. 분말형 제형으로 섬유용과 신발용 표백제(과탄산나트륨계)는 물론이고, 세탁조용과 카페트용 세정제로도 신고되어 있습니다. 흰 옷의 누런 얼룩을 뺄 때뿐 아니라 세탁조 청소나 카펫 관리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신고된 공식 표준사용량은 물 1L에 0.33g입니다. 성분이 하나뿐인 만큼 부가 기능이나 향을 따지기보다는, 공식 사용량인 물 1L당 0.33g 비율에 맞춰 세탁조 청소나 섬유 표백에 바로 활용해 보세요.

